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 열혈경파 쿠니오들의 만가 (문단 편집) === 탈옥 === 비오는 어두운 밤, 오토바이 한 대가 달리고 있다.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빠와 딸이 횡단보도에 서 있다. 신호등이 바뀌고 남녀가 건너려는 순간, 오토바이가 소녀의 아빠를 뺑소니하고 만다. 망연히 서 있는 소녀 앞에서 나타난 그들의 모습은 바로 '''쿠니오와 리키였다.''' 이 사건은 신문에 보도되고, 쿠니오와 리키는 '''[[소년원]]에 들어간다.''' ~~느와르 맞네.~~ 니시네리마(西練馬) 소년원에 들어가자 담당관인 타카야마가 ~~영화에서 많이 보던 장면과 같이~~ 규칙을 지키라는 등, 잔소리를 늘어놓는다. 이후 쿠니오와 리키는 배정받은 방에 들어가자마자 방의 짱인 고우지 일당과 싸우게 되지만 이기고, 그들과 신세한탄을 하던 중 그의 부하 [[히로시(열혈 시리즈)|히로시]][* 원작에서는 단순한 친구였지만 이 작품에서는 쿠니오에게 '형님'이라 부르는 명확한 주종관계.]가 면회를 온다. 히로시가 밖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설명해 주자 쿠니오와 리키는 자기들 짓이 아니라 한다. 방으로 돌아온 쿠니오와 리키는 고우지 일당과 함께 탈출계획을 세운다. 그 날 저녁 고우지의 부하들이 꾀병을 부리자 담당관인 타카야마가 찾아오는데, 고우지가 그를 뒤에서 붙잡고, 그 사이에 쿠니오와 리키가 도망간다. 그러자 사이렌 소리와 함께 호각을 분 타카야마가 감옥에서 빠져 나온 쿠니오와 리키를 발견하고는 "찾았다, 가서 잡아라"라고 하면서 교도관들이 막아서지만, 주먹 몇 방[* 소년원 복장일 때는 특수기술을 쓸 수 없다.]에 쓰러지고, 히로시가 걸어놓은 사다리를 타고 논두렁으로 탈출한다. 그리고 이 때 영화처럼 정식 타이틀이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